투자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투자 방향 - 바이낸스 위험성, 채권투자 9월 3째주 투자 방향성 제고 - 바이낸스 위험성 작년 겨울에, 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장기적 투자수익 목표를 정했다. 바이낸스에 솔라나와 코스모스(ATOM)을 스테이킹해서 장투하는 전략을 생각했었다가, 디파이 쪽으로 바꿨었다. 그렇지만 안전성 면에서 간과하고 있었으며 깊은 공부가 되지 않아서, 실수로 인해 올해 큰 금액 손해를 보고 말았다. 튤립, 세럼 등등을 알아보며 디파이를 더 깊게 공부하려던 찰나에 디파이 문제가 터진 거다. 자산이 한번 증발하는 일을 겪고 나니 암호화폐 거래소 및 디파이 플랫폼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거래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성과 신뢰도라는 점이라는걸 깨달았다. 정확하게는, 현재 바이낸스는 위험하며,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정할 때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