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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투자 방향 - 바이낸스 위험성, 채권투자 9월 3째주 투자 방향성 제고 - 바이낸스 위험성 작년 겨울에, 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장기적 투자수익 목표를 정했다. 바이낸스에 솔라나와 코스모스(ATOM)을 스테이킹해서 장투하는 전략을 생각했었다가, 디파이 쪽으로 바꿨었다. 그렇지만 안전성 면에서 간과하고 있었으며 깊은 공부가 되지 않아서, 실수로 인해 올해 큰 금액 손해를 보고 말았다. 튤립, 세럼 등등을 알아보며 디파이를 더 깊게 공부하려던 찰나에 디파이 문제가 터진 거다. 자산이 한번 증발하는 일을 겪고 나니 암호화폐 거래소 및 디파이 플랫폼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거래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성과 신뢰도라는 점이라는걸 깨달았다. 정확하게는, 현재 바이낸스는 위험하며,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정할 때는 ..
1인창업 구매대행업 지친다 진짜 1인창업 구매대행업 창업일기 - 지치는 관리업무 1인창업으로 구매대행업 도전한지도 어언 9개월 째. 판매행위 자체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부수적인 관리업무로 어마무시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몇달째 리스팅은 단 한개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상품등록 이전에 필요한 법적인 판매권한 확인업무도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단순히 내가 투잡을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만으로 벌어진 일은 아니다. 특정 대형 오픈마켓 업체로부터, 3월과 4월에 판매된 건들에 대해 정산을 받지 못했으며 한달간 꾸준히 문의했음에도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하고 있다. 다음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와 소송을 준비할 예정이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해당 업체는 작은 규모로만 이용을 하고 있었으므로 해당 플랫폼에서 내가 판매하여..
1인기업 사무실 이야기 - 필수조건, 입지 1인기업 사무실 이야기 오늘은 1인기업 사무실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보통은 공유오피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경우에 따라 문을 닫아가는 커피숍 같은 곳을 빌려 쓰기도 한다고 한다. 서울 거주자가 아니라면 1인기업 사무실을 구하는 데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일일히 가 보기도 힘들고.. 필자는 경기도 내에 1인기업 사무실에 입주해있다. 솔직히 사업만으로는 사무실이 따로 필요할 정도로 업무가 과중하거나 공간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프리랜서 업무와 집필 업무가 있으므로 1인기업을 위한 사무실이 필요하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1인기업 지원 / 청년창업 지원 을 많이 찾았다. 여성기업 지원을 받을 뻔했지만 역시나 정부 돈이라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특정한 형태의 웹사이트 제작만 지원이 된다고 ..
해외구매대행업으로 돈 벌려면 자동등록 하지마라 스토어팜 위탁판매와 해외구매대행업 유행의 시작 2년여 전부터 신사임당과 창업다마고치라는 인물을 통해 스토어팜 위탁판매라는 것이 무척 대중적으로, 그 방식도 대대적으로 공개가 되었다. 아마 대부분은 2019년 말에서 2020년 정도에 이런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것이다. 내가 느끼기에는 해외구매대행업이란 것도 그즈음부터 메인디쉬가 된 듯하다. 2018년에 해외구매대행업에 관심이 있어 관련 교육기관 설명회에 참석했었는데, 그때는 은퇴자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자영업 정도로 소개가 되었었다.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멀쩡한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들도 해외구매대행업을 투잡으로 도전하거나, 아예 전업으로 해서 대박치는 대학생들까지 생겨났다. 이전부터 이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업모델도 한번 참고해 볼 만하다 - 양아치편 유통업 사업모델 감히 말하겠는데, 사실 대부분의 유통업은 양아치다. 다른 데서 싸게 들여와서 비싸게 파는 거니까. 그 과정에서 좋은 상품만 선별해서 파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편집샵 브랜드 나는 W컨셉 / 29CM 같은 편집샵 플랫폼에서 옷을 잘 구입하지 않는데, 그런 곳에서 입점한 듣보잡 브랜드 옷과 가방이 대부분 중국에서 좀 괜찮은 디자인으로 나온 상품인 걸 알기 때문이다. 검색해 보면 정확히 똑같은 것을 중국 쇼핑몰에서 팔고 있고 가격은 10배 정도 차이가 난다. 심할 경우 그 제품을 떼와서 거기에 자기네 브랜드 로고만 찍어서 팔거나, 재질을 살짝 바꿔 제작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겠네 싶은데.. 기가 차는 것은, 중국 측의 상세페이지에 워터마크가 찍혀 있다는 것이다..
불안, 그 실체에 대하여 불안 불안이라는 놈은 이유 없이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오늘 난 불안에 휩싸여 영어 시험을 치르고 왔다. 4시간 정도 준비해서 본 시험이기에 결과는 폭망이다. IM이 나올 지 IH가 나올 지 모르겠다. 본인의 실력이나 실제 역량과는 상관 없이, 우린 줄곧 모든 것을 시험받아야 하고 점수로 입증하여야 한다. '영어점수' , ' 자격증'을 판매하는 이들은 이 시험에 유통기한을 부여해 몇 년 후 우리가 재구매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온 국민에게 이를 시스템화시키고, 나만 없으면 뒤떨어지고 손해를 보는 것이라는 공포 마케팅을 함으로써 전국민으로부터 삥을 뜯어가고 있다. 영어점수와 같은 것은 실은 마케팅이 아니라 실체이다. 회계/사무보조와 같은 완전한 사무직을 뺀다면 왠만해서는 화이트칼라 직종을 구할 때에..
세컨스토어 이야기 - feat. 네이버 스토어팜 광고 집행 스토어팜 세컨스토어 필자는 해외구매대행 스토어팜 외에도 국내배송만을 취급하는 스토어팜 세컨스토어를 갖고 있다. 스토어팜 세컨스토어를 본인 네이버 아이디로 추가 개설하려면 빅파워 이상이었나? 좀 높은 등급과 판매건수를 요했던 것 같다. 나는 가족 명의를 빌려 운영 중이다. 처음에 네이버 스토어팜에 물건을 판매할 때에는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면서 공짜로 선물받은 물건들을 제값에 팔고 싶어서 한밤중에 로고와 상세페이지를 꾸며서 상품을 태어나 처음으로 등록해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본연의 내 모습과 역할을 토대로 떠올려 보았는데 나름대로 참신한 스토어 이름과 로고, 컨셉을 떠올려 고객에게 한가지 뚜렷한 가치를 제시하는 좋은 스토어가 되었다. 등록한 물건은 바로 1페이지 상단에 노출되어 판매되었고, 그것을 본 광..
20대 후반의 고민 - 안정 vs 자유 20대에는 '개성있는 삶을 살 것인지, 보편적인 삶을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맞는 말이다. 작년 하반기에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지금까지, 1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이전에 완전히 정체되고 억눌렸었던 것에 대해 마치 화산폭발하듯, '움직임'이 있으니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마구 떠올랐다. 인간은 동물이다. 움직이는 것은 두뇌를 활성화시키고 생각을 나게 한다. 에세이 출판/굿즈 출시/스토어팜/유튜브/전자책 까지. 하고 싶은 게 이것저것 쌓여 있었지만, 또 무인창업/이모티콘/작사/사진 배우기와 사진 판매 같은 것들도 하고 싶어졌다. 물론 남들이 다 하는 방식 말고 내가 생각한 방식으로. 그리고 타로점 보는 법과 주파수 만들기도 배우고 싶다. 순전히 취미로.^^ 처음 창업을 했을 때는..